상록수 [전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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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글 심훈 – 낭독 한윤수 – 들음닷컴 – 2010년

총 재생 시간 – 8시간 25분 6초
ECN-0199-2010-813-001385661

책소개
작가 심훈이 1935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장편 소설 공모에 1등으로 당선된 작품으로, 동아일보에 1935년 9월 19일부터 ~ 1936년 2월 15일까지 연재되어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대한민국 중학교 7차 국어교과서 2학년에 일부 수록되어 있다.

저자 : 심훈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19년 경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4학년 재학시 3·1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다가 풀려나 퇴학당했으나, 2005년 7월 경기고등학교에서 명예졸업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하였다.
1920년 중국의 즈장 대학에 입학하였다.
1922년 대학을 중퇴하고 극문회를 조직하였다.
1926년 동아일보에서 《탈회》를 연재하였다. 이때 ‘철필 구락부 사건’으로 동아일보에서 해직당했다.
1935년 장편 《상록수》가 동아일보 발간 15주년 기념 공모에서 당선되어 상금을 받았다. 이때 받은 상금으로 상록학원을 설립하였다.
1936년 장티푸스에 걸림, 병으로 사망

심훈이 죽은 뒤 1949년에 시집 《그 날이 오면》, 1952년에 《심훈집》 7권과 1996년에 《심훈 전집》 3권이 나왔다.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동방의 애인》과 《불사조》는 일본제국의 검열로 중단돼 미완성 작품으로 남았다.
주요 작품에 《영원한 미소》, 《상록수》, 《직녀성》, 《그 날이 오면》,《먼동이 틀 때》, 《동방의 애인》, 《불사조》,
《기남의 모험》, 《새벗》, 《오월의 비상》, 《황공의 최후》, 《뻐꾹새가 운다》등이 있다.

작가와 작품소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는 위키백과 “심훈” 및 “상록수” 항목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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